퍼실리테이션 역량 진단

각 질문에 대해 당신의 생각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선택해주세요.

A. Human Facilitation 영역
전통적 퍼실리테이션 역량

A1. 중립성 & 심리적 안전감

1. 논의에서 말수가 적은 구성원에게 자연스럽게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2. 회의 중 누군가의 의견을 듣고도 찬반 표현 없이 중립적으로 요약해준다.

3. 감정적으로 예민한 순간에도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표현을 선택한다.

A2. 참여 촉진

4. 한 사람이 발언을 독점하기 시작하면 부드럽게 균형을 잡는다.

5. 침묵하는 구성원을 위해 ‘말할 수 있는 안전한 순간’을 의도적으로 만든다.

6. 서로 다른 관점이 나오도록 열린 질문을 자주 던진다.

A3. 협업 구조화

7. 논의가 흩어지면 자연스럽게 핵심으로 수렴시키는 편이다.

8.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 직관적으로 분류·정리하는 편이다.

9. 논의의 합의된 부분과 남은 쟁점을 명확히 구분해 정리한다.

A4. 의사결정 설계

10. 논의를 시작할 때 어떤 방식으로 결정할지(합의/다수결 등)를 명확히 제시한다.

11.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판단 기준을 구성원과 함께 정리한다.

12. 회의가 끝날 때 결정 사항을 명확히 도출하도록 흐름을 조정한다.

B. AI-Augmented Facilitation 영역
AI 퍼실리테이팅 역량

B5. AI 입력 설계 역량

13. AI에게 질문하기 전에 문제를 구조화해 입력하려고 한다.

14. 상황에 따라 프롬프트 스타일(역할 부여, 단계별 지시 등)을 다르게 사용한다.

15. AI가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제거하거나 명확히 설명한다.

B6. 의미 번역 & 오케스트레이션

16. 사람들의 요구나 감정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재구성한다.

17. 여러 AI가 제시한 답변을 비교해 가장 적절한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다.

18. 사람이 할 일과 AI가 할 일을 명확히 구분해 흐름을 디자인한다.

B7. HITL 판단 & AI 거버넌스

19. AI가 낸 답에 오류나 편향이 있는지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20.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을 ‘언제 인간이 개입해야 하는지’ 판단한다.

21. AI 활용 시 윤리·보안 관점에서 적절한 제한과 규칙을 지킬 수 있다.